주택담보대출 원리금 계산기

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 부담을 한눈에 비교합니다.

조건 입력

월 상환액

1,520,056원

30년간 매월 동일

총 이자247,220,135원
총 상환액 (원금+이자)547,220,135원
월 상환액 최대1,520,056원

DSR·LTV 규제는 반영되지 않은 단순 상환 시뮬레이션입니다.

주택담보대출 상환 방식

주담대는 크게 세 가지 상환 방식 중 하나로 운용됩니다. 각 방식 은 매월 부담액과 총 이자가 다르므로 본인의 현금흐름과 향후 금리 전망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.

  • 원리금균등: 매월 동일한 금액(원금+이자)을 상환.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기로 갈수록 원금 비중 증가. 예산 관리가 쉬워 가장 일반적.
  • 원금균등: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잔여 원금에 대한 이자를 추가 납부. 초기 부담이 가장 크지만 총 이자는 가장 적음.
  • 만기일시: 만기까지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.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총 이자가 크며 만기 자금 마련 부담이 큼. 일반 주담대에는 잘 사용되지 않음.

계산 방법

[원리금균등]
월 상환액 = 원금 × r × (1+r)^n / ((1+r)^n - 1)
  r = 연이자율 / 12, n = 총 상환 회차

[원금균등]
월 원금 = 원금 / n
i회차 이자 = (원금 - 월 원금 × (i-1)) × r
i회차 상환액 = 월 원금 + i회차 이자

[총 이자]
원리금균등 총 이자 = 월 상환액 × n - 원금
원금균등 총 이자 = 합계 이자 (회차별 합산)

예시 시나리오 (3억원, 30년, 연 4.5%)

  • 원리금균등: 월 약 152만원, 30년 총 이자 약 2.47억원
  • 원금균등: 첫 달 약 196만원 → 마지막 달 약 83만원, 30년 총 이자 약 2.03억원 (원리금균등 대비 4,400만원 절감)

원금균등이 4,400만원 더 적게 내지만, 첫 5년간 매달 35만원 정도 더 부담해야 합니다. 초기 현금흐름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을 우선 검토하세요.

대출 한도 결정 요소

  • LTV(주택가액 대비 비율): 무주택 생애최초 80%, 일반 70%, 규제지역 다주택 0~30% 등
  • DSR(소득 대비 총 부채상환비율): 1금융권 40%, 2금융권 50%
  • DTI(소득 대비 주담대 비율): 일부 지역 적용
  • 스트레스 DSR: 변동·혼합형은 가산금리 적용 후 DSR 산정

주의사항

  • 중도상환수수료, 근저당 설정비(채권 최고액의 0.2% + 등록면허세 + 지방교육세 등), 인지세 등 부대비용은 본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
  • 보금자리론·디딤돌·특례보금자리 등 정책상품은 별도 자격과 한도가 적용됩니다.
  • 본 계산기는 만기일시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신규 주담대는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/원금 균등으로 실행됩니다.

근거 자료

  • 금융감독원 — 가계대출 LTV·DSR 규제 가이드
  • 한국주택금융공사 — 보금자리론, 특례보금자리 안내
  • 한국은행 — 가계대출 평균금리 통계

자주 묻는 질문

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, 뭐가 유리한가요?

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. 다만 초기 월 부담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라, 현금흐름이 안정적이어야 유리합니다. 원리금균등은 매월 금액이 같아 예산 관리가 쉽습니다.

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되나요?

이 계산기는 단순 상환 스케줄만 계산하며, 중도상환수수료, 근저당 설정비, 인지세 등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 일반적으로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잔여 원금의 0.5~1.4%가 부과됩니다.

DSR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

DSR은 (모든 대출 연간 상환액 합) ÷ 연소득 으로 계산하며, 은행 창구에서 정확히 산정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 본 계산기는 단일 대출의 상환 시뮬레이션만 제공합니다. 1금융권은 DSR 40%, 2금융권은 50% 한도가 일반적입니다.

변동금리와 고정금리, 어느 쪽이 좋나요?

고정금리는 만기까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므로 금리 상승 위험을 회피할 수 있고, 변동금리는 일반적으로 초기 금리가 더 낮습니다.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는 변동이 유리하고, 인상 사이클에서는 고정이 유리합니다. 5년 고정 후 변동(혼합형)은 절충안으로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.

거치기간을 두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?

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므로 월 부담이 적지만, 그만큼 상환 가능 기간이 짧아져 거치기간 이후 월 상환액이 크게 늘고 총 이자도 많아집니다. 현재 정부 규제상 신규 주담대의 거치기간은 1년 이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LTV와 DTI는 무엇인가요?

LTV는 주택 가액 대비 대출 비율(예: LTV 70% = 5억 주택에 3.5억 대출 한도), DTI는 연 소득 대비 주담대 원리금 + 기타 대출 이자의 비율입니다. 지역과 주택 가격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며, 무주택자·생애최초 등에 따른 우대도 있습니다.

스트레스 DSR이란?

변동금리 대출 신청 시, 미래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실제 금리에 일정 가산금리를 더한 후 DSR을 산정하는 제도입니다. 결과적으로 변동금리 대출의 한도가 줄어듭니다.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.